살림인덱스

계산기 안내와 결과 읽는 법

계산기 페이지는 단순 금액 입력 도구가 아니라, 어떤 정책과 어떤 전세대출 구조가 현재 조건에 맞는지 빠르게 좁히는 용도입니다.

계산기가 하는 일

계산기는 사용자가 입력한 보증금, 월세, 소득, 가구 특성, 지역 정보를 바탕으로 가능한 제도 범위와 부담 수준을 빠르게 가늠하게 해 줍니다. 여러 정책을 한 번에 비교할 때 특히 효율적이지만, 실제 심사값과 일치하는 확정 도구는 아닙니다.

결과를 읽는 순서

먼저 대상 적합 여부를 보고, 다음으로 한도와 예상 부담을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공식 출처와 신청 순서를 확인합니다. 결과 한 줄만 보고 신청을 결정하기보다 왜 그 결과가 나왔는지 해설 문장을 함께 읽어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예상 금리가 낮게 나왔다고 실제 은행 실행금리도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지역정책이 표시된다고 해서 접수기간이 열려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계산기는 가능성을 분류할 뿐, 실제 진행 가능성은 공고일과 상담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산기 바로 사용하기

실제 입력과 결과 확인은 홈 화면의 전세·월세 계산기에서 진행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입력값의 의미와 결과 해석 순서를 먼저 읽은 뒤 계산기를 사용하면 숫자를 과신하지 않고 다음 확인 절차를 잡기 쉽습니다.

전세·월세 계산기 열기

예시 계산

전세대출 예시

예를 들어 신혼부부가 수도권에서 보증금 3억원 전셋집을 보고 있고 연소득이 7천만원 수준이라면, 계산기는 버팀목 가능 범위와 지역 이자지원 가능성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보증금 상한, 혼인기간, 무주택 여부, 추천서 발급 절차를 순서대로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기본 공식은 대출금 x 연 금리 / 12입니다. 이자지원이 붙으면 연 금리에서 지원율을 뺀 뒤 월 이자를 다시 계산해 지원 전후 차이를 비교합니다.

월세지원 예시

예를 들어 청년 1인가구가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55만원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면, 계산기는 월세지원 대상 가능성과 주거비 부담 비율을 같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 소득 반영 여부, 재산 기준, 모집 차수, 이전 수혜 이력은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월세지원은 월세에서 지원금을 뺀 실제 부담액과 지원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총액을 나눠 보면 체감 효과를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